함소원 진화, 부부싸움 예견한 역술가…"크게 싸울 위험 있다"

김한솔 기자l승인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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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소원 진화 부부싸움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촉즉발 부부싸움이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중국에서 시부모 환갑 잔치를 마치고 신혼집으로 돌아온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딸 독박 육아에 지친 남편 진화의 모습에 아랑곳하지 않고 대변 등으로 널부러진 집안 모습에 분노를 표출했다.

이에 화를 참지 못한 진화는 함소원과 말다툼을 벌이다 가출을 했다.

이전에도 육아로 인해 잦은 갈등을 보였던 두 사람은 이혼설에도 휩싸인 바 있다.

함소원, 진화는 지난해 철학관을 방문해 부부 사주풀이를 진행하기도 했다. 당시 임신 가능성에 대해 역술가는 "사주에 아기가 많지 않다. 2명까지 가능하다. 남편은 3명 이상 있다"며 "금술 좋게 열심히 사랑하면 충분히 자식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자식 덕을 볼 거다"고 말했다.

이에 함소원은 "그런 것 같다. 딸 혜정이를 낳자마자 좋은 일이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

역술가는 "자식 복은 곧 자신의 말년 복이다. 문제가 하나 있다. 관이라는 게 남자, 남편, 배우자 이렇게 표현을 하는데 함소원 사주엔 관이 없다. 사주 속에 관이 없으면 초혼은 실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신 외국 거주, 해외를 왔다 갔다 하며 역마살을 가동하거나 연상, 연하를 만나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볼 땐 (함소원, 진화는) 좋은 부부의 조건을 충족한다고 본다. 함소원이 신랑을 잘 만난 거다. 이 정도면 아주 괜찮은 수준이다. 내년에 둘이 크게 싸울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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