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군제' 63분만에 16조 매출 올려...'역대급 매출 예상'

김한솔 기자l승인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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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군제 역대급 매출 (사진 : 알리바바 홈페이지)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11월 11일, 오늘 자정부터 시작된 중국의 최대 쇼핑축제 '광군제'가 시작되자마자 63분만에 1천억위안의 매출을 올렸다. 우리나라 돈으로 약 16조 5천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기준 107분이 걸렸던 시간의 매출로, 이와 같은 기세로 추산해 본다면 올해 '광군제'는 역대급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광군제'는 현재 알리바바 그룹의 '장융' CEO가 2009년 11월11일 기획하면서 전 세계적인 쇼핑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첫해에는 5200만위안(85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점차 늘어나 지난해에는 2135억위안(약 35조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려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훌쩍 뛰어넘었다.

장융 대표는 "광군제는 소규모 홍보 활동으로 시작해 지난 10년 동안 중국의 대표적인 쇼핑의 날이 되기까지 평범하지 않은 길을 걸어왔다"며 "타오바오와 티몰의 가치와 중국 내수 시장이 전 세계의 소비 시장을 인도하고 기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알리바바그룹은 올해 '광군제'는 약 20만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해 100만 개 이상의 상품을 판매하며, 지난해 보다 약 1억명 늘어난 5억명 이상의 소비자가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올해는 알리바바의 창업자인 마윈 회장이 물러난 이후에 첫 '광군제'로 더욱 더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광군제란 '싱글들을 위한 날'이라는 뜻으로, '싱글데이(솔로데이)'라고도 불린다. 11월 11일이 광군제가 된 것은 혼자임을 상징하는 듯한 '1'이라는 숫자가 4개나 겹쳐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쌍십일절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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