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최근 결별, 누워만 지냈다"…이후로 이상형 없어졌다? "마음이 그랬다"

김한솔 기자l승인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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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나 결별 고백 이상형 (사진: 강한나 인스타그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강한나가 최근 연인과 결별한 사실을 밝혀 화제다.

강한나는 최근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에서 근황에 대해 밝히던 중 "이별해 가만히 누워 있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고 털어놨다.

한때 중화권 배우 왕대륙과 몇 차례 열애설이 났던 강한나는 열애설을 거듭 부인하며 친한 사이라 일축했다.

이에 강한나의 이상형에 대해서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고, 그녀는 '해피투게더4'에서 "그간 말할 기회가 없었다. '런닝맨'은 게임하느라 바빠서 못했다"며 "어렸을 때 TV에서 전체 메뚜기 하셨을 때가 있다. 개그 프로그램 안 어떤 프로그램을 하셨다. 그걸 쭉 지켜봐왔고 중고등학교 때 유일한 이상형이었다"고 말했다.

강한나는 유재석에 대해 "성격이 좋아보였고 너그러워 보였다.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그런 것도 좋았다"고 말했다.

실제 유재석, 나경은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을 때 슬펐다고 밝힌 그녀는 "그 당시 아이돌, 배우 중 좋아하는 분이 없었다. 그래서 기억나기로는 싸이월드에 다이어리도 썼다. 아쉽다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란다는 글이었다. 마음이 그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한나는 그때 이후로 이상형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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