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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ADT캡스 챔피언십2R, 안송이 이틀 연속 단독 선두 “투어 10년차 생애 첫 승 도전”

상금-최저타수상 경쟁...장하나 8위, 최혜진 53위 “행복과 아쉬움 없는 경기할 터” 정노천 기자l승인2019.11.09l수정2019.11.0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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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안송이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9일 우정힐스(파72, 6,632야드, 충남 천안)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둘째 날 안송이(29)는 보기 2개, 버디 5개를 잡고 3언더파 69타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67-69)를 치며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다.

단독 2위(7언더파 137타) 이가영(20)을 1타차로 따돌리며 선두에 오른 투어 10년차 안송이는 시즌 마지막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생애 첫 승 기회를 마련했다.

2010 시즌부터 KLPGA 무대를 뛰기 시작해 지금까지 총 236개 대회에 출전해 182개 대회에 컷 통과한 안송이는 우승 없이 2위 6회, 톱5 15회, 톱1038회를 기록했다.

안송이는 “우승 기회는 여러 번 잡았으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놓쳤다. 우승 욕심이 너무 큰 것 같았다. 내일 최종라운드에서는 경기에만 집중하며 플레이하겠다”고 말했다.

7번홀(파3, 173야드)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한 박채윤(25)은 데일리베스트(66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5언더파 139타)에 올랐다. 공동 3위에는 이소영(22), 박민지(21), 박현경(19), 김아림(24)이 함께 했다.

최혜진(20)과 상금왕과 최저타수상 경쟁을 펼치고 있는 장하나(27)는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챙기며 4언더파 140타(72-68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장하나는 “선수로서 우승 욕심은 숙명이다. 마지막이 새로운 시작의 발판이라 생각하며 차분하게 플레이 하려 한다”며 상금왕 경쟁에 대해 “이뤄야 하는 목표가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하지만 상금보다 더 소중한 행복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3타(보기 4개, 버디 1개)를 잃고 4오버파 148타(73-75)를 친 최혜진은 공동 53위로 밀려났다.

최혜진은 “오늘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생각이 많았고 샷도 흔들렸지만 퍼트가 잘 안 돼 타수를 지키지 못했다. 생각하지 않으려 했지만 타이틀에 대한 생각이 많은 것 같다. 내일은 아쉬움이 남지 않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 2번홀 페어웨이에서 아이언샷을 날리는 장하나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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