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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 첫날, 김효주 공동 3위...노보기 플레이 펼쳐

공동 선두 한나 그린ㆍ스즈키 아이...이정은6 공동 18위 정노천 기자l승인2019.11.08l수정2019.11.0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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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주(자료사진=KLPGA 제공)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8일 일본 시가현 오츠의 세타GC(파72, 6,608야드)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 첫날 김효주(24)는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고 4언더파 68타를 치며 공동 선두 한나 그린(호주), 스즈키 아이(일본)에 1타차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민지(호주), 리디아 고(뉴지랜드) 등 6명과 함께 공동 3위 그룹에 있는 김효주는 지난 2016년 2월 LPGA 투어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우승 이후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한다.

경기를 마치고 김효주는 “오늘 숏게임이 잘 됐고 실수도 적었다. 찬스가 오면 버디를 잘 잡아 보기 없는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3타를 줄인 신지은(27)과 배선우(25)가 공동 9위(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올해 신인상을 확정지은 이정은6(23)는 2타(보기 1개, 버디 3개)를 줄여 2언더파 70타를 치며 공동 18위에 머물렀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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