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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KB금융 챔피언십3R, 신인 임희정 사흘 동안 선두 지켜...시즌 3승 보인다

챔피언조에서 이다연과 시즌 3승 경쟁...공격 플레이로 버디 공략 정노천 기자l승인2019.10.19l수정2019.10.1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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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9일 블렉스톤이천GC(파72, 6,660야드, 경기 이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셋째 날 신인 임희정(19) 보기 1개, 버디 2개, 이글 1개를 잡고 3언더파 69타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65-69-69)를 기록하며 2위 이다연을 1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사흘 동안 선두를 지킨 임희정은 보기는 둘째 날과 셋째 날 각 1개씩 2개에 불과했다. 이날 14번홀(파4) 보기 이후 곧바로 15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분위기 반전을 이끌어냈고 또다시 16번홀(파3)에서는 버디로 마무리했다.

임희정은 첫날과 둘째 날은 공동 선두 오늘은 단독 선두로 사흘 연속 선두를 지키며 시즌 3승과 메이저 첫 승에 한 발짝 다가섰다.

한편 보기 없이 3타(버디 3개)를 줄인 이다연(22)은 1타차 2위(12언더파 204타)로 최종라운드 임희정과 시즌 3승 경쟁을 펼친다.

경기를 마치고 임희정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메이저답게 핀 위치가 어려운 곳에 있다. 대회에 보기를 최소화하기로 다짐하고 참가했다. 보기가 나오고 곧바로 이글을 기록해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오늘 퍼트감이 떨어져서 버디 찬스를 많이 놓쳤다. 연습을 많이 하고 숙소로 가겠다.

경기운영 향상된 것 같다.
챔피언조에서 경기하면 실력이 늘어난다. 경기를 못 치는 날에는 언니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공부한다.(올 시즌 임희정 챔피언조로 최종라운드 참가한 대회 : 제6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이글 상황?
어안이 벙벙했다. 그냥 짧게 붙은 줄만 알았는데, 환호성이 터져 들어간 것을 알았다. 그 전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기 때문에 분위기 전환이 됐다. 110m 서드샷 지점에서 피칭을 쳤는데 잘 들어갔다.

이다연과 플레이 해봤는지?
언니와는 투어에서 처음 동반플레이 한다. 과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같은 조로 플레이 했던 경험은 있다. 퍼트를 워낙 잘하는 언니이다.

최종라운드 목표?
긴장은 안 되지만 편안한 마음을 갖고 플레이하고 싶다. 공격적으로 플레이해서 버디를 많이 잡도록 할 것이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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