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정진, 송세라 인스타그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러브캐처2' 출연진 박정진, 송세라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두 사람은 지난 10일 종영한 프로그램 Mnet '러브캐처2'에 출연 후,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에도 여전한 애정전선을 보여 주고 있어 팬들의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연인의 이니셜이 적힌 폰 케이스를 공개했다.

실제 박정진의 폰케이스에는 송세라의 애칭으로 보이는 'SEL' 문구가 새겨져 있었고, 송세라의 폰케이스에도 박정진의 이니셜로 보이는 'JIN'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한편 프로그램에서 인연이 닿아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두 사람을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