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원작인 소설과의 차이점은 무엇?

김한솔 기자l승인2019.10.0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살인자의 기억법 (사진 : 영화 스틸컷)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설경구, 김남길, 설현 주연의 '살인자의 기억법'이 실검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30년 동안 꾸준히 살인을 해오다 26년 전에 은퇴한 연쇄살인범 김병수(설경구). 알츠하이머에 걸린 70세의 그가 벌이는 고독한 싸움을 통해 세계가 무너져 내리는 공포 체험에 대한 기록과 함께 인생이 던진 농담에 맞서는 모습을 담아냈다. 잔잔한 일상에 파격과 도발을 불어넣어 딸을 구하기 위한 마지막 살인을 계획하는 그의 이야기를 그려내며 삶과 죽음, 시간과 악에 대한 깊은 통찰을 풀어놓는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김영하의 2013년작 소설 살인자의 기억법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소설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

우선 소설은 병수가 살인으로 쾌감을 즐겼지만, 영화에서 병수는 '세상에 널린 죽어 마당한 쓰레기들을 청소'하기 위해 살인을 한다. 

또한 소설에서는 은희(설현)가 학창시절 혈액형 검사를 하면서 본인이 친딸이 아님을 알게된다. 이후로 병수와 친밀했던 관계가 깨진다.

이외에도 소설에서 태주(박주태)의 자가용도 병수와 같은 지프 차량이지만 영화에서는 승용차를 탄다.

한편, 영화로 각색된 '살인자의 기억법'은 손익 분기점 220만을 돌파해 흥행에 성공했다.

김한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