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치메인, '쇼미더머니8'서 모자이크…SNS서 음담패설+19금 영화 추천 "저속한 표현 多"

김한솔 기자l승인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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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미더머니8' 모자이크, 킹치메인 (사진: Mnet '쇼미더머니8', 킹치메인 인스타그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쇼미더머니8'에서 모자이크 처리된 래퍼 킹치메인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쇼미 8)'에서는 한 참가자의 모습이 모자이크 처리된 채 공개됐다.

모자이크 편집의 주인공은 바로 킹치메인. 그는 지난 2017년, 음담패설 및 성희롱이 즐비했던 한 단톡방 멤버로 알려지면서 세간에 충격을 안긴 인물이다.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성희롱 가해자의 '쇼미더머니8' 참가를 규탄한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글과 한국외대 영어대학 성희롱 사건 진상조사위원회에 따르면 킹치메인은 당시 SNS서 개설된 성희롱 단톡방의 멤버였다.

당시 해당 메신저를 통해 킹치메인을 포함, 남학우들이 여자 연예인을 대상으로 음담패설을 쏟아냈고 19금 성인영화를 추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들은 여학우들의 사진을 채팅방에 게재한 후, 저속한 표현을 섞으며 이들의 외모를 평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실이 전해지자 킹치메인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속히 자성의 뜻을 전했다.

이에 '쇼미더머니8' 제작진은 "2차 심사 이후, 킹치메인 사건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나올 분량에 대해 편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킹치메인을 모자이크 처리해 화제가 되고 있는 '쇼미더머니8'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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