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TV조선)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세간의 관심이 '한남동 유엔빌리지'를 향하고 있다.

오늘(5일) 정상급 아이돌들의 열애설이 터졌고, 이후 그들이 만남을 갖는 장소로 추정되는 '한남동 유엔빌리지'가 언급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곳은 아이돌, 연예인 부부, 재벌 등이 거주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이미 높은 가격대, 안전한 보안 등으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거주 공간이다.

매매가 40억 원대로 알려져 이목을 모은 데 이어 최근 박나래, 송혜교 등이 이사를 해 더 큰 호기심을 자아냈다.

또한 어린시절 이곳에서 살았던 현진영은 최근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단독주택에서 살았다. 방이 15개, 화장실이 8개였다"라며 "아버지가 물고 태어난 금수저를 함께 물게 됐다. 거긴 메인 집이었고, 세컨드 집도 있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대체적으로 연예인들이 거주, 그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는 이 공간을 향해 세간의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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