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파문' 강지환, 증거가 된 영수증 "소주+맥주 잔뜩…" 위급한 카톡 대화有

김한솔 기자l승인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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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환 영수증 (사진: KB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강지환이 성범죄 가해자로 긴급 체포돼 대중을 충격케 하고 있다.

경찰에 의하면 지난 9일 오후 9시 40분께 경기 광주시 오포읍의 자택에서 강지환이 여성 스태프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사건 당일 강지환은 스태프들과 1차 회식을 한 뒤 자신의 집에서 2차로 술자리를 가졌다고 한다.

피해 여성 A씨는 술에 취해 잠에 들었다 깨어났을 때 강지환이 방 안에서 다른 피해 여성 B씨를 성폭행하려고 시도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자신의 옷도 일부 벗겨져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A씨는 지인에게 황급히 카카오톡(카톡) 대화로 "강지환이 우리를 가뒀어"라며 112에 신고를 해줄 것을 요청했고, 이후 경찰이 강지환의 집 안으로 들어왔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뉴스에서는 이날 강지환이 편의점에서 2차 술자리를 위해 구매한 술과 안주 등이 적힌 영수증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수증에는 소주와 맥주, 가벼운 안주 등이 있었다.

체포 직후 강지환은 "술을 많이 마셔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성폭력 피해를 주장한 여성들은 성관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를 진행한 상태로, 결과는 1주일 후에 나온다.

한편 강지환의 성범죄 파문에 팬들은 깊은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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