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불이행 논란에 김혜수 어머니가 보인 반응…시인 "딸은 판 적 없어, 딸 보고 빌려줘"

김한솔 기자l승인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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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뉴스)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김혜수가 채무 논란에 휘말리자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녀의 법적대리인은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오래전부터 그녀가 어머니와의 관계를 단절한 상태임을 밝혔다.

이날 전해진 공식 입장에 따르면 김 씨는 어머니와 이미 수차례 빚 관련 문제로 갈등을 빚어 왔다.

이에 결국 모녀는 8년 전부터 관계가 단절, 때문에 김 씨는 "현재 어머니의 빚 채무 불이행 상황을 알지 못했으며 이를 인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고지도 받지 못했다" 설명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같은 날 아침,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김 씨의 어머니 채무불이행 사실이 전해졌다.

피해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김 씨의 어머니는 수명에게 총 13억원 가량을 돈을 빌린 후 8년 동안 채무를 불이행했다.

특히 김 씨의 어머니는 라디오를 통해 이러한 논란을 시인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피해자들이) 혜수 엄마니까 빌려줬을 것이다"라고 시인하면서도 "딸을 팔아서 한 건 하나도 없다"고 덧붙여 세간의 비난을 모으기도 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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