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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한경대회3R] 한상희 3타차 선두 지켜 “퍼트로 우승 도전”

홀로 독주하다 18번홀 트리플보기로 3타 잃어 정노천 기자l승인2019.06.22l수정2019.06.2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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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2일 경기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CC(파72/예선-6,550야드, 본선-6,497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5회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셋째 날 한상희(29)는 보기 1개, 트리플보기 1개, 버디 7개를 잡고 3언더파 69타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68-65-69)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다.

둘째 날의 기세를 몰아 이날도 퍼트 감각을 뽐내며 버디 행진을 이어 간 한상희는 17번홀까지 7개의 버디를 잡고 17언더파로 여유롭게 홀로 독주했다.

아쉬움은 18번홀(파5) 트리플보기로 3타를 잃었지만 공동 2위(11언더파 205타) 박지영(23), 김예진(24)과는 3타차다.

한상희는 최종라운드 챔피언조에서 우승경쟁을 펼치며 생애 첫 승에 도전한다.

경기를 마치고 한상희를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2라운드에서 너무 잘 쳤기 때문에 오늘은 지키는 경기를 하자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 첫 홀을 버디로 시작했는데, 두 번째 홀에서 바로 보기가 나와서 지키자는 생각이 커졌다. 오늘도 운이 잘 따라주면서 버디가 많이 나온 것 같다.

18번홀 들어가기 전 6타차 선두였다. 알았나?
알고 있었다.

18번홀 티샷 실수의 원인은?
약간 힘이 빠졌다. 17번홀 그린에서 18번홀을 가는 길이 오르막 경사인데, 티샷 지점에 도착하니 몸에 힘이 없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샷을 할 때 왼쪽 어깨가 막혀서 헤드가 먼저 돌아가서 좌측으로 빠졌다.

18번홀 세컨샷에서 무슨 생각?
잘 꺼내면 보기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잘 나왔는데 트리플보기로 마무리해서 아쉽다.

홀아웃할 때 아쉽지 않았나?
아쉬웠다. 하지만 트리플보기를 하려고 그 전에 버디를 많이 쳐놓은 것 같다.

우승 욕심이 생기지 않나?
운이 좋으면 우승을 하겠지만 안 되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우승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늘에 맡겨야 할 것 같다.

[주요 홀별 상황]
1번홀(파5, 512야드) D→3W→65야드 58도 웨지→핀 좌측 1m 1퍼트 버디
2번홀(파4, 346야드) 19UT→142야드 9i→핀 좌측 4m 3퍼트 보기
7번홀(파4, 402야드) D→120야드 PW→핀 좌측 5m 1퍼트 버디
8번홀(파4, 243야드) D→그린 좌측 벙커 32야드 58도 웨지→핀 좌측 1m 1퍼트 버디
11번홀(파3, 187야드) 7i→핀 좌측 3m 1퍼트 버디
12번홀(파4, 400야드) D→153야드 7i→핀 좌측 6m 1퍼트 버디
14번홀(파3, 171야드) 5i→14m 1퍼트 버디
15번홀(파4, 374야드) D→104야드 52도 웨지→핀 우측 2m 1퍼트 버디
18번홀(파5, 511야드) D→좌측 언덕 7i 레이업→256야드 3W→그린 좌측 카트도로 58도 웨지→그린 우측 벙커 15m 58도 웨지→핀 뒤 12m 3퍼트 트리플보기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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