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투표 순위 발표 앞둔 '프로듀스 X101', 스포일러 근절될까 "법적 대응 돌입"

김한솔 기자l승인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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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net)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2차 순위 발표식을 앞둔 '프로듀스 X 101'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오는 21일 Mnet '프로듀스X101'은 두번째 연습생 방출에 돌입한다. 이날 남겨지는 연습생의 수는 오로지 30명뿐.

하지만 앞서 1차 순위 발표식에서 이와 관련한 스포일러과 확산돼 프로그램 측이 몸살을 앓았던 바, 시청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프로그램 측은 스포일러를 퍼트렸던 관계자 ㄱ씨를 찾아냈고 향후 스포일러로 인한 피해 역시 근절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16일 엑스포츠뉴스가 단독으로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프로그램 측은 스포일러 최초 유포자를 찾아냈다.

또한 프로그램 측은 향후 프로그램 정보가 또다시 사전에 유출될 경우, 이와 관련한 법적 대응을 감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ㄱ씨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게재했던 스포일러 게시글에는 1차 순위 발표에 참여했던 연습생들의 순위, 소감 등까지 정확히 들어맞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재미가 반감됐다"는 의견을 보인 바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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