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 49초 만에 KO패' 최홍만, 전성기 시절 끝났나…"1년에 20억원 정도 벌었다"

김한솔 기자l승인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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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홍만 복귀전 49초 만에 KO패 (사진: TV조선 뉴스)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복귀전에서 49초 만에 KO패를 당했다.

최홍만은 10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열린 AFC 12 입식 무제한급 스페셜 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헝가리의 다비드 미하일로프와 대결을 펼치게 된 최홍만은 자신보다 20cm 정도가 작은 상대 선수에게 연타를 맞고 자리에 주저앉았다.

무대에 1년 7개월 만에 복귀하면서 자신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진 최홍만이 패배하면서 곳곳에서 아쉬움이 쏟아지고 있다.

박호준 AFC(엔젤스파이팅) 대표는 3개월 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홍만의 복귀전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며 "이번 경기에서 약한 상대는 절대 붙이지 않겠다"며 "최홍만에게 힘든 도전이 될 수 있는 상대를 찾고 있다. 강한 선수와 매치업이 최홍만을 파이터로서 살릴 수 있는 길"이라고 말한 바 있다.

연이은 패배로 수모를 받고 있는 최홍만은 전성기 시절에는 엄청난 수익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7년 전 '여유만만'에서 "그동안 카드 값이 1억원씩 나왔다"며 "씨름에서 이종격투기로 전향하고 해외진출을 했는데 수입면에서 남부러울 게 없었다. 당시 1년에 20억원 정도를 벌었다"고 말했다.

이어 "계약기간인 5년 동안 그 정도의 수입을 벌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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