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파이트타임즈 로고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격투스포츠 전문지 파이트타임즈가 무에타이,킥복싱과 같은 격투스포츠 수련이 ‘학교폭력 예방에 미치는 영향과 대처법’에 대해 국내 유명 격투스포츠 전문가 5인의 인터뷰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학교폭력은 국내 일부 학교의 국한된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파이트타임즈는 격투스포츠 수련 활동이 학교폭력 사전예방 효과, 인성교육, 자기호신, 청소년들의 '정서적 변화'와 '자기분노조절' 능력배양 등에 효과가 있다는 격투스포츠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소개했다.

한편 이번 파이트타임즈가 ‘학교폭력 예방과 대처법’ 관련 기획·취재를 진행한 국내 유명 격투스포츠 전문가 5인은 원송차이코리아 이대연 대표, 강원도 춘천 한얼타이거멀티짐 전향호 관장, 전북 남원 정무문 임한섭 관장, WKA KOREA 김희수 대표, 원주청학무에타이 오주환 관장이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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