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축제서 노출 사고' 현아, 고충 토로 "섹시한 모습 보여주길 원할 때 당황스러워"

김한솔 기자l승인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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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가수 현아가 대학 축제 무대 도중 노출 사고를 당해 화제다.

현아는 16일 열린 대구 계명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그녀는 상의에 묶인 리본이 서서히 풀리면서 가슴 일부가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날 현아는 볼륨감이 훤히 드러나는 노출 상의를 입고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는 도중 상의에 묶인 리본이 풀러지면서 가슴 일부가 노출되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약 2분 27초 가량의 축제 영상에서 열정적인 모습으로 공연을 이어오던 현아의 팔이 풀린 의상을 들어올리면서 신체 일부가 노출된 상황.

이후 현아는 의상 일부를 손으로 움켜쥐며 의연하게 공연을 이어갔고, 이 같은 그녀의 모습에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무대에서만큼은 누구보다 섹시한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가 이번 일로 인해 겪을 마음의 상처에 대한 걱정도 쏟아지고 있다.

현아는 한 방송에서 "나는 무대 위에서는 풀메이크업에 섹시한 옷을 입고 카리스마 있게 퍼포먼스를 한다"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 석달을 연습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예능에서도 나를 '패왕색'이라고 부르며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길 원할 때 당황스럽다"며 "나는 시종일관 섹시해야 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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