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에이미, 연예인 공범 고발 "입 못 열게 강간한다고…" 뜻밖의 근황

김한솔 기자l승인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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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미 실토 (사진: 에이미 SN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마약 혐의로 한국에서 강제 추방된 방송인 에이미가 자신의 측근을 고발했다.

에이미가 16일 SNS를 통해 연예인 측근 A씨의 마약 혐의를 폭로하며 설전을 촉발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에이미와 함께 프로포폴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수차례 복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에이미가 경찰의 조사를 받자 자신의 측근에게 "입을 열지 못하게 에이미를 강간하고 이를 촬영해두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A씨가 에이미와 각별했던 관계라는 점, 당시 군인 신분이었던 점으로 미루어 벌써부터 특정 인물에게 추궁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미국 국적의 에이미는 지난 2015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상습 위반한 혐의로 강제 출국 조치된 상태다.

이후 지난 2017년, 한국 국적의 회사원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를 두고 설전이 이어진 바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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