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참사 현장 "곳곳에 비명…숨막히는 냄새 가득"

김한솔 기자l승인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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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화재로 사라졌다.

15일(현지시각) 프랑스 노트르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의 악몽은 6시간 동안 지속됐으며 아수라장이 된 모습에 곳곳에서 비명이 나왔다. 현재 진화는 완료됐지만 여전히 주변 일대는 숨막히는 매캐한 냄새로 가득해 참사의 끔찍함을 실감케 하고 있다..

특히 타고 남은 구조물의 뼈대가 앙상하게 드러났고, 바닥에도 타고 남은 재가 더미를 이루고 있어 프랑스가 비탄에 잠겼다.

한편 경찰은 첨탑 개보수 작업 과정에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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