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피해 여성, '그날' 떠올리며 오열 "씻고 나오자마자 집단 강간 당해…" 소름

김학의 피해 여성 김한솔 기자l승인2019.03.15l수정2019.03.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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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의 사건 피해 여성 (사진: KBS, MBC)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김학의 사건 피해 여성의 오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강원도 별장서 한 여성과 성관계를 나누는 남성 동영상이 세상에 공개됐고 영상 속 인물로 김학의 전 차관이 지목돼 이슈의 중심에 섰다.

'김학의 사건'으로 불리던 '성접대 의혹' 사건은 오랜 시간 해결되지 않은 채 여전히 '피해자'만 울분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

김학의에게 당했다고 주장하는 한 여성은 14일 보도 매체를 통해 또 다시 사건을 수면 위로 떠오르게 만들었다.

해당 여성은 "처음 별장으로 내려갔을 때, 시간이 너무 늦어서 쉬고 가라고 했다. 이후 화장실서 씻고 나왔는데 윤중천(성접대 장소 주인)이 이미 들어와 있었다. 안마사를 불러 합동으로 나를 강간했다"라며 첫 성폭행 순간에 대해 밝혔다.

이어 "다시 찾은 그곳에서 윤중천, 김학의에게 당했다. 이후에도 그들이 만들어 놓은 '놀이방'에서 김학의가 방문할 때마다 성폭행을 당했다"라며 성노예 생활에 대해 설명했다. 

성관계 장면이 찍힌 영상, 사진 때문에 제대로 신고조차 할 수 없었던 피해 여성은 김학의, 윤중천 등에 대한 두려움을 전하며 "살려달라"라고 오열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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