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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라이프] 뇌혈관질환의 뇌경색·뇌출혈 등 뇌졸중 증상, 방치 시 합병증 문제 발생

문정호 기자l승인2019.03.15l수정2019.03.1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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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과거 중풍으로 불렸던 뇌졸중은 뇌경색과 뇌출혈로 구분된다. 뇌혈관에 나타난 혈류 문제가 유발되어 뇌 건강에 심각한 장해를 입히게 되는 질환이다. 과거에는 뇌혈관이 터져서 혈액순환 문제로 뇌졸중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여겨졌지만 점차 혈류가 막혀 혈액공급이 중단되는 것 또한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것이 뇌경색과 뇌출혈이라는 구분으로 분류되었다.

현대의 뇌졸중은 응급을 요하는 질환이지만 초기증상이 나타났을 때 빠른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심각한 후유증이 나타나지 않고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과거에는 불치병이었던 뇌졸증이지만 현대에서는 난치병의 영역으로 내려오게 된 것이다. 응급을 요하는 질환은 일정 시간을 벗어나면 큰 문제가 발생한다는 의미이기에 증상이 나타났을 때 바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전조증상를 사전에 알아두어야 한다.

급성으로 나타난 경우 의식은 있어도 말이 어눌하게 나오고 팔다리 한쪽이 마비되는 편측마비가 나타나며 시야 이상, 어지럼증, 두통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뇌졸중의 사망 원인 중에서는 단순 주취자로 오인하여 빠른 시간 내에 내원하여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해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빈번하다. 또한 갑자기 쓰러지기 때문에 외상이 생기기 쉽다. 보통 편측마비, 구음장애, 안면마비 중 하나라도 나타나면 뇌졸중일 가능성이 70%가 넘는다고 보고 있다.

뇌혈관질환이 심각해 혈관이 거의 막힌 경우는 의식을 잃고 쓰러지며 호흡만 할 뿐 움직임이 없어진다. 그 외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거나 술, 담배를 즐겨해 뇌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사람이 평소 일어나는 시간대에 일어나지 않아도 주의해야 하며 갑작스러운 어지러움으로 인해 주저앉거나 쓰러지고, 대소변을 잘 가리지 못하는 증상 등이 나타나면 뇌졸중 초기증세를 의심해야 한다.

급성 뇌졸중이 나타나면 술에 취한 것처럼 어눌한 말과 중심을 잡지 못해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인다. 이 상태에서 그대로 놓아두면 사망할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하며 한순간에 지나치게 많은 술을 마시는 경우 갑작스러운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평소 혈관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수록 뇌혈관검사나 중풍예방법을 시행해야 하지만 음주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음주로 인해 뇌졸중이 나타나는 경우 술 냄새까지 나니 영락없이 주취자라고 오인하기도 쉬워 방치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혈관 문제가 심각하게 진행된다면 눈 등 다른 신체 부위에서도 중풍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몸에서 혈관이 뇌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보니 혈관 문제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다른 곳에서도 이상이 생겨나기 쉽기 때문이다. 평상시에 뇌질환을 조심하고 뇌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뇌졸중예방에 좋으며 뇌혈관에 좋은 음식을 통해 전조증상이나 초기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것을 방지해주어야 한다.

뇌경색이든 뇌출혈이든 제대로 된 관리가 시행되지 않는다면 그만큼 후유증에 시달리기 쉽다. 뇌경색은 혈관이 막혀서 세포가 죽는 것, 뇌출혈은 혈관이 터져서 혈액이 바깥으로 유출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빈도는 뇌경색이 높지만 위험도는 뇌출혈이 더 높다. 혈액의 누출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특히 뇌경색은 일과성 허혈발작을 조심해야 하는데 증상은 뇌졸중의 전 단계로 여겨지고 있으며 뇌졸중 증상이 나타나지만 24시간 내에 증상이 호전되는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뇌졸중이라 할 수 있다.

뇌졸중이 나타나는 원인은 대부분 혈전이라는 응고된 혈액덩어리가 혈관을 막아 산소나 영양분 공급을 차단해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이 증상이 뇌경색이다. 혈전이 지속적으로 쌓이게 된다면 혈관이 압력을 받게 되는데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혈관이 터지게 되면 뇌출혈로 나타나게 된다.

뇌경색이든 뇌출혈이든 후유증으로 반신불수, 감각이상, 감각소실, 두통, 구토, 어지럼증, 언어장애, 발음장애, 안면신경마비, 운동실조증, 시각이상, 연하곤란, 일과성 허혈 발작, 치매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기에 그 전에 뇌경색ㆍ뇌출혈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거나 초기증세에 빠르게 대처하는 등 증상을 극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도움말 : 소올한의원 박주홍 박사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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