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해킹까지 번진 논란…불법 촬영물 지라시 피해 속출 "불안에 떠는 女연예인"

김한솔 기자l승인2019.03.14l수정2019.03.14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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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채원 SNS 해킹 당해 (사진: 영화 '오늘의 연애')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문채원이 SNS 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

13일 소속사 측은 문채원의 SNS가 해킹 당해 비밀번호 수정 등의 조치를 취한 상태라고 전했다.

같은 날 문채원이 최근 성관계 불법 촬영 및 유포로 물의를 빚은 가수 정준영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를 표시한 것이 누리꾼들에 포착되며 논란이 일었던 상황.

소속사는 해당 행동이 문채원이 한 것이 아닌, 해킹 당해 벌어진 일이라는 해명을 전했다.

또한 정준영과 친분이 있는 것은 맞지만 이외의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에 불안감을 형성하는 행위"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일명 '정준영 동영상' 피해 여성으로 다수의 연예인의 이름이 거론된 지라시가 퍼졌고, 이들은 모두 해당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피해를 호소해 많은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논란이 된 정씨와 평소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여성 연예인들이 불법 촬영물 지라시의 대상이 된 상황. 사안이 사안인 만큼 해당 루머의 수위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확인돼 분노를 더하고 있다.

한편 문채원 등 2차 피해를 겪는 여성 연예인들의 호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은 피해자보다 가해자에 집중해달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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