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신성우, "20년 넘게 스토킹…가족도 건드려" 결국 아내 얼굴 모자이크

김한솔 기자l승인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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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여전한 아내 사랑을 보여준 신성우의 발언들이 화제다.

지난 2016년 연하의 아내와 혼인한 그는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 에피소드를 공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7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도 아내와 함께 출연했으나 아내의 얼굴에 모자이크 처리를 한 데 이어 CCTV까지 설치해 의문을 자아냈다.

곧 신성우는 인터뷰를 통해 "과도한 팬심을 가졌던 한 팬이 증오로 마음을 바꿔 20년 째 스토킹 중이다. 협박 메시지는 물론 집 앞에 찾아와 기다리기도 해 보안에 신경을 쓰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내 얼굴이 방송에 나오면 화면을 캡처해 비방글을 올릴 것이 분명하다. 결혼 후 상태가 심각해져 법정 대응까지 고려하고 있다"라며 분노를 드러내 현 상황의 심각성을 전했다.

한편 아내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그는 '라디오스타'에서도 여전한 가족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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