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초 분량 '버닝썬 성폭행' 영상물 떠돌아, VIP실서 전라 상태+휘청…"비위 상한다"

김한솔 기자l승인2019.02.0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버닝썬 성폭행 영상물 (사진: SB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빅뱅 승리가 운영했던 클럽 버닝썬에서 성폭행이 행해진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물이 유출돼 대중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최근 복수의 성인 사이트를 중심으로 버닝썬 클럽 VIP실 내부 공간에서 한 남성이 여성을 성폭행하는 듯한 영상물이 떠돌기 시작했다.

의혹을 산 영상물은 50초 분량으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면서 휘청이는 한 여성에게 한 남성이 유사 성행위를 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 두 남녀가 무슨 관계이며 합의 하에 찍힌 영상인지 혹은 약물에 의해 성폭행을 당한 것인지 여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앞서 버닝썬 전 직원들은 버닝썬 VIP실 화장실에서 남녀가 전라 상태로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있다고 폭로했었다. 직원 중 한 명인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버닝썬 VIP실 화장실에서 남녀가 성관계를 맺는 장면이 찍힌 영상이 한 달 전 쯤 유포됐다. 영상 속 여성은 눈이 풀리고 맥이 빠진 상태였다. VIP실 안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약을 했을 가능성도 있다"라고 자세히 설명하기도 했다.

A씨와 주장과 일치하는 시기인 지난해 12월경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버닝썬 룸 화장실 동영상'이라는 제목의 게시물도 올라온 사실이 파악됐다. 댓글에서 누리꾼들은 "비위 상하던데", "봤어요?", "비위 괜찮던데"라며 영상물에 대한 평가까지 하고 있었다.

다수의 누리꾼들은 현재 유출된 버닝썬 성폭행 추정 영상물이 약물을 복용시킨 뒤 강제로 촬영·성폭행한 '약물 강간 범죄'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하고 있다.

이에 경찰이 버닝썬 성폭행 추정 영상물의 유출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한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