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근 비하' 석주일, 개인방송서 육두문자 뱉으며 곡소리 "아이고, 미XX아"…결국 자성

김한솔 기자l승인2019.01.13l수정2019.01.13 22:1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 아프리카 TV, KBL 제공)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폭언 논란에 휘말린 석주일 전 코치가 고개를 숙였다.

그는 13일 자신의 개인방송을 통해 육두문자를 쏟아낸 대상이었던 전자랜드 소속 정효근 선수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그의 지인, 가족들에게도 사죄한 그는 "코치 시절 폭력적인 행동으로 상처를 받았을 제자들에게도 미안하다. 향후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그는 개인방송을 진행하며 경기에 출전한 정 선수를 향한 난폭한 언사를 쏟아낸 바 있다.

게다가 석 전 코치가 진행한 한 방송 속에는 "야, 이 개XX야. 야 이 븅X XX야. 야 이 도XX XX야. 이 미X 새끼야"라는 충격적인 언사들과 "아이고, 아이고. 야 이 미XX아. 야 이 개X, 야 이 X, 아이씨"라는 곡소리까지 담겨 있어 세간에 충격을 안겼다.

이 모든 것을 접한 정 선수의 지인과 가족들. 그는 1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석 전 코치가 진행하는 방송을 제 지인과 어머님이 봤다.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른다. 지인이 건네준 영상 속 그의 모습이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한다"며 울분을 토해냈다.

더불어 정 선수는 "석 전 코치가 과거 휘문고등학교에서 활동할 당시 학생들에게 주먹을 휘두른 바 있다"고 밝혀 큰 파문이 일기도 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한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