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두 얼굴의 형부, 처제 성폭행→실종 "정신없이 찾으러 다녔다"

김한솔 기자l승인2019.01.0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 SBS '궁금한 이야기Y')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궁금한 이야기Y' 두 얼굴의 형부 편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8년간이나 형부 박모 씨에게 성폭행과 협박을 당한 뒤 실종된 이진아(가명) 씨의 사연이 다뤄졌다.

입시학원을 운영 중이던 이씨가 대학입시를 2주 남겨둔 시점 수업을 하다말고 갑자기 사라졌다. 이후 형부 박씨가 경찰에 체포되면서 8년동안 성폭행과 협박 등을 일삼았던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박씨는 이씨가 없어진 이후부터 식음을 전폐하고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며 처제를 찾기 위해 돌아다녔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 이웃주민은 "처제가 안 보인다고 없어졌다고 식음전폐하고 찾으러 다녔다. 내가 보기에 정신없었다. 그 양반"이라고 말했다.

박씨가 체포된 후 그의 지인은 "다 이상하다. 뭐가 뭔지를 모르겠다. 갑자기 찾아헤매다가 박씨가 구속이 됐고, 그게 너무 황당해서 이게 뭐가 어떻게 되는 건지"라고 말했다.

사건 후 이씨의 연락을 받은 학원동료는 "처음에 뭐 '선생님 저 이진아예요' 그래서 저는 그때 너무 당황했다. 연락이 올 줄 생각 못했다. '아. 네' 그냥 이러고 '갑자기 잠적해서 미안해요' 이러면서 '제가 좀 맞았어요'라고 하더라"고 밝히며 이씨와 나눈 통화 내용을 들려줬다.

통화에서 이씨는 "선생님한테 미리 연락을 못 줘서 미안하다. 제가 안 숨어있으면 이거를, 고소를 할 수가 없어서"라는 그녀의 목소리가 담겨있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한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