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한혜진, 이런 일 예상하고 비공개를…"표정 안 좋을 수도 있는데 의심해"

김한솔 기자l승인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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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스타그램, MBC)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갑작스런 결별 의혹에 시달리고 있는 공식 커플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고정 출연진들이 오랜만에 화합의 장을 열었으나 일부 시청자들의 의혹을 사는 일이 발생했다.

이날 방송을 본 고정 팬들은 "전현무, 한혜진이 요새 대화가 거의 없다", "싸울 때 리액션이 없다고 하던데 요즘 이런 모습을 보인지 꽤 됐다"라며 공식 커플의 결별을 의심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공식 커플임을 인정했고, 이후 팬들의 열렬한 환호와 함께 결혼설까지 떠돈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전현무는 "싸우고 나면 한혜진이 리액션이 적어진다"라는 발언을 방송에서 해 왈가왈부 팬들의 간섭이 심해진 상황.

또한 그는 지난 10월 출연했던 방송에서도 "열애는 되도록 비공개가 좋은 것 같다"라며 공개 열애에 반대 의사를 전했다.

그는 "마음껏 데이트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표정이 좋지 않을 때 무조건 의심을 한다. 모든 사람에겐 희노애락이 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가 예상했던대로 공개 열애의 치명적인 단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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