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우영 교통사고로 끝내 사망, 지게차로 인해 큰 부상…심폐소생술 無소용

김한솔 기자l승인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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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우영 SN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모델 김우영이 교통사고로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지난 5일 오후 5시께 김우영은 마포대교 인근에서 개인 소유의 바이크를 운행 중 지게차와 충돌, 이후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김 씨는 사고 직후 큰 부상으로 인해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으며 신촌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돼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결국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지인들은 SNS 등을 통해 애통함을 드러냈고 특히 한 지인은 "전라도 광주에서 태어나 어른들에게 '커서 잡초가 되겠다'고 해맑게 말하던 코흘리개 꼬맹이"라며 "만 26살까지의 삶을 마지막으로 너를 보내줘야 한다"고 슬픔을 표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 8일 김 씨의 발인이 진행됐으며 그의 안식을 바라는 세간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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