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벤츠 역주행 남성, 5개월 만에 구속…목격자 "사고 날 것 같았다, 심장이 떨려"

김한솔 기자l승인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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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뉴스)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만취 벤츠 역주행 남성이 5개월 만에 구속됐다.

20일 한 매체는 지난 5월 영동고속도로에서 벤츠 자가용을 역주행으로 몰다 택시를 들이받은 남성인 노모 씨가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사고로 인해 택시 운전자가 혼수상태에 빠지고, 승객이 사망했다.

노씨는 의사소견서 등을 제출해 법원의 영장 기각으로 풀려난 바 있다. 그는 피해자 가족들에게 사과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사고 전 찍힌 노씨의 차량의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사고 6분 전인 밤 12시 30분에 촬영된 해당 영상에는 고속으로 1차로를 역주행하고 있는 차량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한다.

글쓴이는 "영동고속도로 덕평IC 1km전 (인천→강릉방향) 역주행 차량 만나고 심장 떨려서 휴게소 들어왔다"며 "바로 신고는 했는데 비도 오고 그 차 계속 달리는 중이어서 뒤에 달라는 차들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차량을 만날 줄은 1도 생각 못했다"며 "바로 112에 신고는 했는데 분명히 사고 날 거라 생각됐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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