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S&I 로고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미래S&I(대표 박상국)가 대한종합격투기연맹(KMF, 회장 최성호)과 WKA-ASIA(회장 문성룡)가 11월 2일 개최하는 2018년 KMF & WKA-ASIA 7체급 챔피언 타이틀매치 공식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천 송도에 위차한 미래S&I는 박상국 대표의 25년 경력의 증권시장 노하우와 15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해외선물 인공지능 자동매매 응용프로그램 '퀀트엠'을 개발한 회사다.

해당 기업은 현재 보유기술을 바탕으로 증권사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래S&I 박상국 대표는 "이번 11월 대한종합격투기연맹(KMF)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 금번 대회를 통해서 KMF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18년 KMF & WKA-ASIA 7체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는 오는 11월 2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 특설링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될 예정이다.

※ 자료제공=대한민국 격투스포츠 전문지 파이트타임즈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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