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대갈비 외부전경 모습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뽀대갈비(대표 이강훈)가 대한종합격투기연맹(KMF, 회장 최성호)과 WKA-ASIA(회장 문성룡)가 11월2일 개최하는 2018년 KMF & WKA-ASIA 7체급 챔피언 타이틀매치 공식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주 맛집으로 알려져 있는 뽀대갈비는 예향의 도시 전주시 정통갈비 맛집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주 한옥마을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국내산 암돼지를 직접 손질 후 끓이지 않은 천연 생양념으로 숙성시킨 후 초벌구이하여 손님에게 내줘 일반 갈비집과는 달리 맛을 부르는 노하우를 지닌 정통갈비집으로 TV 방송을 통해 여러차례 소개된 바 있다.

이강훈 대표는 "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고 있으며, 오직 정통돼지갈비와 직접만든 수제 떡갈비만을 판매하고 있다. 한번도 안 온 손님은 있을지 몰라도 한번 온 손님은 자주 찾을 수밖에 없는 맛집으로 소문나 있다"고 전했다.

이어 " 부총재로 몸담고 있는 54년의 역사와 전통있고 국제화된 대한종합격투기연맹(KMF)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금번 대회를 통해서 KMF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자료제공=대한민국 격투스포츠 전문지 파이트타임즈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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