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감시재단, 비아이핀테크사와 업무협약 체결

탄소배출권 거래, 에코-인과 바이블코인 공동사용 합의 문정호 기자l승인2018.09.14l수정2018.09.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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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 후 악수하고 있는 비아이핀테크사의 이재영 대표(오른쪽)와 환경감시재단 스튜어트 리 총재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환경감시재단(Environmental Monitoring Foundation, 이하 EMF)은 비아이핀테크(BI FINTECH)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다고 13일 밝혔다.

EMF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비아이핀테크를 방문한 자리에서 환경감시재단(EMF) 산하 세계탄소은행에서 실시하고 있는 탄소배출권 거래에 ‘에코-인(Eco-in)과 ‘바이블 코인’의 공동 사용에 합의했다.

에코-인은 탄소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권 거래를 나라마다 다른 화폐단위의 통일을 위해 EMF에서 만든 암호화폐다.

바이블코인은 ‘4세대 블록체인 기술’과 7단계 보안 솔루션을 갖춘 암호화폐로 전 세계 교회와 기독교 관련 기업의 지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비아이핀테크사의 이재영 대표는 “바이블은 성경과 표준이라는 뜻을 동시에 갖고 있다. 바이블코인은 투기 수단이 아닌 내재적 교환가치를 지닌 암호화폐의 세계 표준을 제시하기 위해 그 명칭을 ‘바이블코인’이라고 명명했다”고 말했다.

또한 “에코-인은 여러 면에서 ‘바이블코인’과 비슷한 점도 있지만 서로 보완해야 할 점도 많다. 두 코인을 한 거래소에서 공동 사용한다면 시너지효과를 발휘하여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피력했다.

EMF는 지난 7월 키르기스스탄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식쿨 호수 인근 국유지 6천만평, 몽골 초원지대 약 1억만평에 대한 탄소개발권을 확보하여 현재 개발 준비를 하고 있다.

향후 탄소개발사업에 따라 발생하는 탄소배출권거래에 있어 에코-인과 바이블 코인이 공동으로 사용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부를 둔 EMF 스튜어트 리(Stuart Lee)총재는 에코-인과 바이블코인의 역할을 강조하며 “올 여름 극심한 더위로 지구온난화 문제의 심각성이 크게 대두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부족한 탄소배출권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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