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징역 1년 구형 "난 절대 감옥에 가지 않는다" 경악스러운 떳떳한 이유

김한솔 기자l승인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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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N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만화가 윤서인의 경악스러운 태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6년 집회 도중 물대포를 맞고 숨진 故 백남기 유족들을 조롱한 혐의로 징역 1년을 구형 받은 만화가 윤서인이 이슈몰이 중이다.

그는 "난 절대 감옥에 가지 않는다. 내 만화는 상당 부분이 진실이고, 거짓은 없었다"라며 자신을 저격하는 이들을 상대했다.

이어 "내가 올린 컷툰은 한국에 살며 누릴 수 있는 기본적 권리를 바탕으로 한 표현의 자유일 뿐이다. 왜곡할 의도는 없다"라며 자신의 주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가 게재한 컷툰은 故 백남기가 치료를 받는 와중에, 그의 딸이 휴양지(발리)서 즐기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어 논란을 야기했다.

윤서인은 징역 1년을 구형받게 된 이 사건 뿐 아니라 조두순 피해자 나영이, 소녀시대, 정우성 등 화제의 인물들을 상대로 컷툰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그의 떳떳한 태도에 대중들은 "자신의 권리만 권리인 줄 아는 무식한 사람이다", "언제까지 당당할 수 있을지 두고보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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