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아이티밸리, 일반상업지에 특화 설계 도입해 관심

문정호 기자l승인2018.09.12l수정2018.09.1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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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산업구조가 첨단 제조업과 고차서비스업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이들 산업의 입지공간을 충족시켜주는 지식산업센터는 첨단제조업, IT서비스업, 벤처기업 등 기업들이 선호하는 입지형태로 2000년 이후 급증했다.

현재 지식산업센터는 과거 단순 공장형태에서 제조업과 첨단산업 기업체들의 근무한경,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 설계를 적용해 기업체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각광받는 상품으로 거듭났다. 이처럼 지식산업센터의 인기가 급증하는 가운데 최근 경기도에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경기도 내 수원, 성남, 안양 등 공업지역과 산업단지에서의 구조고도화에 병행되어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실제로 지식산업센터 거래량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은 2006년 751건에 불과했지만 10년 후 2016년 들어서는 약 6.6배 증가한 4,987건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경기권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가 귀한 대접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내 지식산업센터의 과잉공급에 맞물려 거래시장까지 과열되면서 인근 지역인 경기도가 주목받고 있다. 근래 경기도 교통망이 대폭 개선되며 서울 및 주요 도심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한 몫 했다. 올해 1월부터 6월말까지 승인된 지식산업센터 37곳 중 22곳이 경기도에 위치한다는 점도 눈여겨볼만 하다.

경기개발연구원의 ‘경기도 지식산업센터의 발전 방안’에 따르면 경기도 지식산업센터 이전 입주기업들의 매출액 수준은 입주 직전 1년간 매출액 대비 평균 5.7% 상승했고 종사자 수도 18.4% 증가했다. 여기에 지식산업센터 관련 규제까지 풀리면서 지식산업센터에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에는 준공업지역이 아닌 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를 개인이 임대 목적으로 분양받을 수 없었지만 올해부터 점진적으로 분양 자격 제한이 완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3월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전국 산업단지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에서 일반인 임대를 허용하는 등 각종 규제완화책을 추진 중이다.

인계동 '수원의 테헤란로'로 꼽히는 동수원사거리 일반상업지역에 특화 설계를 도입해 입주기업에게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지식산업센터가 나와 눈길을 끈다. MJ아이티밸리는 지하3층~지상15층, 연면적 2,526.96㎡ 규모 104실의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 실이 섹션 오피스 형태로 조성돼 업종별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일반 오피스와 달리 복층구조가 가능해 실사용 면적과 활용 공간이 넓은 것도 특장점이다. 주변으로 다양한 대기업 상권이 자리하는 만큼 업무협력과 네트워크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도로교통망과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동수원IC, 광교상현IC, 흥덕IC, 신갈JC, 수원신갈IC 총5개 IC와 3개의 고속도로가 연결되어 전국 각 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사업지는 분당선(수원시청역), 신분당선(광교중앙역), 1호선(수원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강남권과 서울일대 접근성이 뛰어나다. 2023년에는 인덕원선복선전철 신설역공사가 예정돼 있어 교통여건이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입주사와 방문객의 차량방문이 많은 지식산업센터의 특성을 반영, 지상1층~지상7층까지 주차타워가 있어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하며 전층 4.2m 층고설계로 복층구조가 가능하다. 옥상정원과 테라스 공간(일부호실)을 비롯한 편의공간도 조성된다.

입주 대상 업체에 한해 취득세 50% 경감과 재산세 37.5% 감면 등 세제와 금융혜택, 합리적인 분양가격으로 입주 부담을 최소화했다.

홍보관은 수원시 인계동 1125 대원콤비프라자 7층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9월 예정이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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