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인제대교 미스터리, "범인이 직접 제보했을 수도…" 목격자의 정체는?

김한솔 기자l승인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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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소름끼치는 정황이 포착된 인제대교 미스터리가 화제다.

1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오랜 시간 미궁 속에 빠져있던 인제대교 여대생 추락 사망 사건에 대해 다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시 목격자가 등장, 최면 수사를 통해 "반대편 차선에 하얀색 마티즈, 노란색 견인차가 서 있었다. 근처에서 키가 큰 남성이 머리카락이 붙어 있는 마네킹을 다리 밖으로 던졌다"라는 목격담이 공개됐다.

또한 목격자는 "갑자기 출발한 견인차가 내 옆으로 붙더니, 거칠게 유턴한 뒤 나를 따라붙었다"라며 범행 현장에 있던 견인차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진술이 소름끼치는 것은, 사건 발생 한 달 후 "마티즈를 목격했다"라는 견인차 기사의 제보가 있었기 때문.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견인차 업체를 찾았으나, 당시 제보자의 정체를 밝혀내지 못했다.

일각에서는 "사건 당시 범인이 직접 제보한 것이 아니냐", "마티즈 운전자와 공범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추측해 인제대교 미스터리는 여전히 미궁 속에 빠져있는 상황이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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