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부친상, 숙환으로 별세해 급히 귀국…"어렸을 때부터 떨어져 살았다"

김한솔 기자l승인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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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부친상을 당해 급하게 귀국했다.

10일 SM C&C측은 이날 새벽 강호동의 부친이 숙환으로 별세했다며 이로 인해 해외에서 tvN '신서유기5'를 촬영하던 그가 예정보다 빨리 돌아왔다고 말했다.

앞서 다수의 방송에서 지극한 효심을 드러냈던 그의 안타까운 소식에 대중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귀국한 그는 현재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이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는 지난해 MBN '내 손안의 부모님' 제작발표회에서 부모님을 향한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나는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기 때문에 항상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과 동시에 죄송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털어놔 많은 이의 공감을 샀다.

한편 '신서유기5' 등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동료 이수근이 그의 곁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제작진과 멤버들은 이후 예정대로 귀국해 그와 함께할 예정이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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