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빌보드 뮤직 어워드 언급…"잠이 제일 중요, 집중력과 순발력 잡고 있기 힘들었다"

김한솔 기자l승인2018.06.12l수정2018.06.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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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기자 출신 통역사 안현모가 동시통역사로 활약해 주목받고 있다.

안현모는 12일 방송된 SBS '2018 북미정상회담-평화를 그리다'에서 외신 캐스터로 등장해 CNN 중계 통역을 맡았다.

남다른 미모만큼이나 우월한 스펙을 가진 그녀는 지난달 21일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BBMAs)'에서 동시통역사로 활약했다.

그녀는 이후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스스로의 퍼포먼스를 잘 알 고 있다"고 운을 뗀 뒤 "동시통역을 위해서는 제일 중요한 게 잠인데 전날 잠을 한 숨도 자지 못해 집중력과 순발력을 붙잡고 있기가 사실 너무 힘들었다. 여기에 감정까지 이입되면서 후반에는 심리적으로도 들떠버렸단 걸 인정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진행된 대외적인 행사에서도 실수없는 통역 실력을 드러낸 그녀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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