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식당서 배탈 난 여배우…위생 어땠길래? "금전 피해 봤다"

김한솔 기자l승인2018.06.09l수정2018.06.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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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백종원은 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뚝섬 상권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기본적인 위생상태도 지켜지지 않은 식당들이 등장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그는 위생에 대해 엄격한 모습을 보이며 식당 운영 관련 철학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과거 백종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에서 식사한 배우 A씨가 배탈이 났다며 식당 주인에게 600만 원을 요구한 사실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당시 A씨는 "배탈로 인해 며칠 동안 모델 활동에 제약이 있었고 대학 강의도 나가지 못해 5000여만 원의 금전적인 손해를 봤다"고 호소했다.

결국 A씨가 관할 구청 위생과에 해당 식당을 신고했으나 조사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며 오히려 A 등급을 받을 정도로 위생 상태가 좋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A씨는 "아는 고위층 인사가 있다"며 금전적 보상을 요구했고 결국 식당 측은 합의금 200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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