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김한솔]안소미, 아슬아슬 '관람불가'급 토크도 유쾌하게... 신다은 등

안소미가 주목받는다.

22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안소미는 자신의 속전속결 결혼담과 남편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안소미는 '방송에서 말하기 민망한 스킨십'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남편이 너무 좋다면서 귀엽고 아기냄새가 난다고 연신 자랑했다.

▲ 22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안소미는 자신의 속전속결 결혼담과 남편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모았다.

이러한 가운데, 19금 토크의 여신으로 떠오른 이들이 있다.

얼마 전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라미란이 출연했다. 그는 촬영장에서 동료들 사이에 '19금 농담'으로 유명하다며 포복절도하게 했다.

또한 SBS '동상이몽'의 신다은도 푸켓에서 나체로 수영을 했다면서 19금 돌발 고백을 하기도 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스튜디오에 달콤한 기운을 뿌렸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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