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단축, "뜨거운 감자"로 … "갑론을박 곰신들은"

김한솔l승인2018.03.14l수정2018.03.14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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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김한솔]군복무 단축 , '곰신들은' 

이준석이 군복무 단축에 대해 "방어력이 떨어진다"는 입장을 전했다.

13일 tvN '토론대첩-도장깨기'에 출연한 이준석이 군복무 단축을 주제로 대학생들과 토론을 나눴다.

▲ 인스타그램 캡처 지드래곤

한 대학생은 "제한된 인건비 하에서 사병 처우 개선하기 위해 군복무 단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준석은 "제한된 인건비라고 하셨는데 누가 제한했냐"며 "병력이 최근 감축됐는데 사병 월급은 20% 올랐다. 제한된 게 아닌 것 같다"고 반박했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복무 기간 단축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52.1%로 절반을 넘은 것으로 나왔다.반대한다는 의견은 44.2%였다. 군대에 갈 적령기의 친구를 둔 여성들은 환영할 만한 조치라고 할 수 있다.

현역 판정을 받고 나서 입대하지 못한 사람이 현재 5만 명이 넘는데, 2020년쯤에는 20만 명으로 늘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군 복무기간 단축안 역시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기간 공약했던 내용들과 일치하는 것들이다.

군복무 단축은 올해 입대한 아이돌스타들의 팬들에게도 관심사항이다. 2월27일 지드래곤은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검은색 마스크와 비니로 얼굴을 가린 채 부대 앞에 나타났다. 그는 경호원들의 인도 아래 조용히 입소 장소로 향했다.

빅뱅 대성 역시 3월13일 입대하며 국방의 의무를 시작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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