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말릭, "진실을 말합니다" … 합의 강조

김한솔l승인2018.03.13l수정2018.03.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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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김한솔]던말릭 , 입장 번복인가

래퍼 던말릭이 성추행 혐의를 부인했다. 당초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밝힌 입장을 번복한 것이었다.

13일 던말릭은 자신의 SNS에 성추행 혐의를 언급했다. 그는 "최근 여성 두 분이 폭로한 글에 대하여 진실을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 던말릭 SNS

던말릭은 "한 여성분은 SNS에 저와 있었던 성관계를 적시하며 마치 제가 강제로 성관계를 요청했고 이 때문에 관계 후에도 기분이 우울했다는 등의 부정적인 표현을 쓰며 저를 성범죄자인 것처럼 폭로했다"며 "그러나 위 여성분은 나와 동갑내기다. 서로 합의하에 정상적인 성관계를 가졌을 뿐"이라고 밝혔다.

던말릭은 "억울한 성범죄자로 남을 수 없어 이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자 최근 여성 두 분을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고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0일 SNS상에는 한 여성이 던말릭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폭로글이 게재됐다. 이 여성은 성폭행 시기로 자신이 19세 미성년자였던 지난해 12월을 지목했다.

던말릭의 언급을 두고 논란이 일듯하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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