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김한솔]이민호, ‘근무’의 이유
이민호가 주목받고 있다.

이민호는 최근 수지와의 재결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민호는 현재 군복무 중이기 때문에, 그는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이민호의 공익요원복무 이유가 주목받고 있다.

▲ 이민호

이민호는 지난 2006년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이민호는 허벅지뼈를 비롯해 발목뼈 골절, 무릎 연골 파열 등 중상을 입고 철심을 박아야 했다.

이민호의 몸에는 46cm 길이의 철심을 박았다고 한다. 이후 드라마 ‘시티헌터’ 촬영 중에도 한 차례 더 사고를 당했다.

이민호 외에도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를 한 연예인은 신성록이 있다. 또 배우 이민기, 최다니엘, 빅뱅 탑 등도 공익 판정을 받은 바 있다.현재  많은 연예인들이 군복무를 이행하며 대중에게 진실된 모습을 보이려 노력 중이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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