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김한솔]안미나 , 매혹적인 신스틸러

안미나가 새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안미나는 십년이 넘는 경력을 가진 신스틸러이다. 시청자들은 안미나에 대해 꽃길만 걷기를 원한다는 글을 올리며 행운을 기원하고 있다. 

안미나는 최근 아름다운 옆태때문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안미나는 녹화대기시간에 찍은 사진에서 제대로 된 옆태를 보여줬다. 

▲ 안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안미나는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매우 독특하다. 안미나는 여전히 여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운다. 안미나는 책과도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1년에 백권이상의 책을 읽는 마니아 답게 백과사전이라고 할만큼 지식이 해박하다. 

해피바이러스 전파자라는 별명답게 안미나는 자유로워지는 노하우를 공개한 바 있다. 안미나는 틈만 나면 책을 보는 자타가 인정하는 지성배우이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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