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김한솔]장서희, 폭소탄 장전, 가슴내밀며 용기 자랑

장서희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냉장고를 열었다. 여배우의 베일을 벗긴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최근 혜민스님이 출연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팬들은 혜민스님의 냉장고 털이를 고든램지를 초청한 것 못지 않은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 수당영웅 장서희

혜민스님은 계란은 우울하지 않기 위해서 먹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스님의 냉장고에는 콩으로 만든 식품들이 많았다. 육류를 섭취할 수 있는 스님 입장에서는 최선같았다. 

장서희는 혜민스님의 냉장고 개방을 조용히 지켜보기도 했다. 

장서희는 JTBC아는형님 예고편에서 여신의 역할을 하기도 했다. 장서희는 신들의 전쟁에서 아프로뒤태 역을 맡았다. 서장훈이 돌망치를 들고 휘두르는 가운데 필마단기로 나선 장서희는 여신의 위용을 자랑하며 망치를 든 서장훈에게 가슴을 내밀며 때려보라고 말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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