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김한솔 기자] 낸시랭이 새해 인사를 했다. 황금개띠해를 맞이해 SNS를 통해 인사를 정식으로 한 것이다. 

낸시랭은 왕진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새해 인사를 대신하는 글을 적었다. 

▲ SNS캡처

낸시랭은 연말 드러매틱한 나날을 보냈다. 어떤 드라마보다도 단막극보다도 극적인 감흥을 느꼈을 것이다. 기자회견을 여는 등 약간의 오해에 대해 직접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 

왕진진은 장자연 사건과 연루된 인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왕진진은 장자연과 일찍부터 알고 있던 사이였다고 밝혔다. 왕진진은 장자연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밝힐 용의도 있다는 뉘앙스를 비치기도 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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