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윤 , 짭짤한 수확, 4년간 29억원

김한솔l승인2017.12.07l수정2017.12.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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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김한솔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정의윤(31)과 총액 29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 

SK는 정의윤과 4년간 계약금 5억원, 연봉 3억원씩 총 12억원, 옵션 12억원 등 총액 29억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7일 발표했다.
 

▲ SK 와이번스 공식홈페이지 캡처

2015년 SK에 새 둥지를 틀은 이후 성공시대를 연 것이다. 정의윤은 최근 3시즌 동안 3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9, 홈런 56개, 189타점을 올렸다. 팀의 4번타자로 손색이 없다고 할 수 있다.

 한편 2014년 7월 9일 잠실 두산전에서 연장 10회말 끝내기안타를 때려 승리를 이끌었다. 2016 시즌에 프로 데뷔 이후 가장 많은 144경기에 출전했다. 일본프로야구 강타자 기요하라가 눈여겨 본 선수이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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