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를 안긴 18번홀 칩인 버디 후 세리머니하는 박상현

▲ 영광의 우승트로피를 들고 가족과 함께 한 박상현

▲ 우승 확정 후 세리머니를 하는 박상현

▲ 5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박상현

▲ 박상현이 5번홀에서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있다

▲ 4번홀 그린에서 파세이브 성공 후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박상현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4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CC에서 열린 제53회 일본골프시리즈 JT컵 최종라운드에서 박상현은 13언더파 267타로 일본투어 첫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일본 무대에 진출한 박상현은 올 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투어 제35회 매경오픈(5월)에서 우승했다.

최종라운드 18번홀(파3)에서 우승을 안긴 영광의 칩인 버디 장면과 필드에서 환호하는 모습들을 앵글에 담았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