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더퀸즈 참가자 출전 9명 확정 ‘박성현ㆍ고진영ㆍ신지애 등’

총상금 10억원, 4개국 공동 주관... 36명 참가, 매치와 싱글플레이로 진행 정노천 기자l승인2016.10.19l수정2016.10.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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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더퀸즈에 참가한 고진영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는 오는 12월 2일부터 사흘간 일본 미요시CC에서 열리는 4개 투어 대항전 ‘더퀸즈 presented by 코와’에 출전할 KLPGA 선수 9명을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

KLPGA는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종료 시점(10월 2일)에서 상금순위 상위 7명과 KLPGA 추천 선수 2명으로 출전선수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종료 시점 KLPGA투어 상금순위 상위 7명<박성현(23, 넵스), 고진영(21, 넵스), 장수연(22, 롯데), 배선우(22, 삼천리), 이승현(25, NH투자증권) 김민선5(21, CJ오쇼핑), 조정민(22, 문영그룹)>과 상금순위 6위(10월 2일 기준)로 출전 자격을 얻었던 이민영2(24,한화)는 일본 QT 참가 일정으로 출전이 어려워 차순위자(10월 2일 기준 상금순위 8위 조정민)에게 기회가 넘어갔다.

추천 선수로는 JLPGA(일본여자프로골프)에서 활약하는 신지애(28, 쓰리본드)와 올해 KLPGA투어 첫 승 김해림(27, 롯데)이 선발 최강 드림팀을 구성한다.

신지애는 “한국을 대표해 참가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일본투어에 전념하다 보니 한국 후배들과의 만남이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후배들과 가까워지고 싶다. 선수들과 함께 대한민국 골프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대회에 임하겠다”고 했다.

2016시즌 7승을 올리며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박성현은 “지난해 아쉽게 일본에 우승을 넘겨줘서 올해는 더욱 분발하고 싶다. 올해도 이 대회에 출전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더퀸즈 presented by 코와’는 한일전의 발전된 형태로 지난해 처음 열린 대회로 KLPGA와 JLPGA(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 LET(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ALPG(호주여자프로골프협회) 등 4개 협회가 참가한다. 또 투어별 9명의 선수를 선발해 총 36명의 세계적인 선수들이 자존심을 내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상금 총액은 1억엔(한화 약 10억원)이며 경기 방식은 1라운드 포섬 매치플레이, 2라운드 포볼 매치플레이, 최종라운드 싱글 매치플레이로 진행돼 박진감 넘치는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 2015년 더퀸즈에 참가한 박성현과 김민선
▲ 2014년 한일전에 참가한 신지애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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