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뉴스팀] 3일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충남 태안, 파72, 6,631야드)에서 개최된 KLPGA투어 한화금융 클래식 첫날 LPGA투어 퀄리파잉스쿨을 공동 수석으로 통과한 LPGA 신예 앨리슨 리(19, 재미교포)가 국내 투어에 처음 참가했지만 2오버파 74타로 50위로 순위가 밀렸다.

앨리슨 리는 "페어웨이, 러프 모두 어려웠으나 한국 코스에 적응하기 위해 출전을 결심했으며 좋은 경험을 쌓았다"고 했다.

사진제공=KLPGA
골프타임즈 뉴스팀｜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