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최양수 기자] 스크린골프 전문업체 레드골프( http://www.redgolf.co.kr )가 골프대중화를 선도하는 (사)한국마스터즈프로골프협회( 회장 : 이기석 · http://www.pgakm.or.kr )에서 협회 전국지부장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세미나에 참가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3월 15일 전북 고창군 심원면에 위치한 고창CC( 회장 : 박창열 · http://www.gochangcc.co.kr )에서 개최됐다.

120명의 전국 마스터즈프로 지부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골프대중화와 마스터즈프로들의 다양한 정보 교류 및 새로운 수익 모델 창출을 위한 세미나가 이어졌다.

한국마스터즈프로골프협회와 공동마케팅 사업을 펼치고 있는 레드골프는 이번 세미나에서 발제자로 참여해 스크린골프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대한민국 스크린골프의 현황, 스크린골프의 대중화, 레드골프와 한국마스터즈프로골프협회의 공동마케팅 사업, 마스터즈프로의 새로운 수익 모델 창출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레드골프는 국내최저가 비젼스크린을 만들어 스크린 장비를 구매한 가맹점도 살고,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도 최저가 비용으로 최고의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시장에서 상생의 경제를 실현하고 있다.

레드골프 장비의 특징으로는 필드에서 라운드를 하는 느낌 그대로를 스크린골프에 옮겨 놓았다는 점이다.

2개의 고성능 카메라와 적외선 조명을 통해 실제 필드에서 구현하는 샷을 구현하는 초고속카메라센서와 풀HD 그래픽을 장착해 필드의 현장감을 극대화한 비젼스크린 장비로 스크린골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레드골프는 소비자가 인정하는 현실적인 금액의 장비 가격을 책정해 최저가비용으로 최고의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양수 기자｜pluswa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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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골프 - 한국마스터즈프로골프협회 세미나 )